당화혈색소 6 정상? 당화혈색소 낮추는 방법은 어떻게 하는지

대한민국의 4대 성인병이라고 불리는 질병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는 비만 그리고 고혈압과 고지혈증 당뇨를 대표적인 성인병으로 꼽습니다.

 

이 4가지 병 중 가장 무게감 있는 것은 바로 당뇨라고 생각할것 같습니다.

 

 

 

 

기존의 당뇨병이라고 한다면 혈당에 대한 관심이 많았고, 혈당수치에 따라서 당뇨를 체크 하는경우가 많았었는데요

요즘은 혈당만큼이나 많이 쓰이는 수치는 바로 당화혈색소 라는 단어를 굉장히 많이 쓰이고있습니다.

보통 당화혈색소 6이라고 하는 수치에 대해서 검색을 많이 하고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아서

당화혈색소 6은 어떤상태인지 정상수치느 어느 정도이지와 당화혈색소를 낮추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당화혈색소란?
• 당화혈색소의 정상은?
• 당화혈색소를 낮추는 방법에 대해서?

 

당화혈색소?

 

위에 말한것처럼 기존에는 혈당이라는 것을 가장 흔하게 많이 쓰이는 당뇨병의 수치로 많이 쓰였지만, 최근에는 혈당 자체가 공복과

식사 후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로는 보기 어렵다고 합니다.

 

그리고 당화혈색소라는 말을 더 많이 쓰이게 되는데

당화혈색소는 HbA1c라고 불리는 2~3달간의 평균의 혈당수치를 의미합니다.

우리 핏속에서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 그 적혈구가 혈중 포도당이 들어가게 되어서 결합하게 되는데 이때 결합된 헤모글로빈이 당화혈색소가 되는것입니다.

 

 

 

당화혈색소의 정상은?

 

당화혈색소 정상수치는 4.5~5.6%이면 정상수치

보통 검색을 많이 해보는 당화혈색소 6 수치인 5.7%~6.4%는 당뇨의 바로 전단계

6.5%이상일때는 당뇨라고 불리고 당화혈색소가 7% 이상일때는 아주 위험한 상태라고 불린다고 합니다

 

 

 

 

당화혈색소 낮추는 방법에 대해서

 

당화혈색소를 낮추는 방법중 여러가지 있지만 가장 신경써야 할것

1. 식사입니다.
   기본적으로 당뇨는 말그대로 포도당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당수치가 높은(GI 수치) 당류 음식들을 피하는게 가장 좋고, 식사는 공복기간이 길수록 포도당을 다쓴다음 단백질 지방을 쓰기 때문에 저녁식사는 7시 전으로 끝내는것이 좋습니다.
2. 수면입니다.
   평균 7시간 수면 그리고 12시 전에 자서 우리몸이 자면서 일어나는 신진대사 작용이 활발할 수 있게끔 몸을 관리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잠을 잘자면 인슐린 저항성이 줄어들어 포도당 연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잠을 잘 잘 수 있는 환경 / 명상 등도 좋다고 합니다.
3. 운동
   당뇨는 식이요법만큼이나 근감소증 노쇠예방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4. 금연
   연구에 의하면 당화혈색소를 보았을 때 담배를 피우는 사람이 당화혈색소가 높았고 / 그다음 피웠던 사람도 아예 피우지 않은 사람들 보다 높았다고 합니다.
5. 마지막으로 물
   우리몸의 70% 물 / 물 조금만 부족해도 우리몸의 두통부터 탈수 등 우리몸의 여러 부작용을 일으키게 됩니다. 하루 섭취량인 기본 2L를 잘 지켜주고 순환을 도와주면서 우리몸의 배출이 잘 될 수 있게끔 해주는것이 중요합니다.

 

 

이상으로 당화혈색소 6 수치과 낮추는 방법에 대한 포스팅을 마쳐보겠습니다

당뇨라는 병이 위험하긴 하지만 반면에 관리만 꾸준히 잘한다면 좋아질 수 있는 병이기 때문에 평소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