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 동맥 위치 잡는 법 그리고 맥박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기

성인이 되어서는 거의 해보진 않지만 어렸을 때 한 번씩 나의 맥박을 측정하기 위해서 

손목에 맥박이 뛰는곳을 찾았던 경험 있으신가요?

 

의사가 진맥 보듯이 검지와 중지를 활용해서 손목에 가져다 두면

맥박이 뛰는 것을 확인했던 적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위급상황에는 그래도 꼭 필요할 수 있는

동맥의 위치 찾는 법 그리고 맥박을 측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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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목 동맥 위치 잡는 법
• 맥박 측정법
• 맥박 정상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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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나의 맥박을 확인하려면 손목의 동맥을 위치를 확인겠죠?

손목의 동맥의 위치는 팔목에 주름이 있는 곳에서 살짝 아래 위치해 있습니다.

그곳에 손을 올려놓으면 심장이 뛰는 동맥의 움직임을 바로 느끼 실 수 가 있습니다.

 

가져다 놓으면 살짝 튕기는 느낌이 느껴지죠?

 

 

이것보다 더 쉽게 찾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면

1. 주먹을 강하게 꼭 쥔다
2. 주먹 쥔 상태 손목안쪽으로 강하게 당긴다
3. 손목가운데 기점으로 뼈가 드려나는데 뼈 바로 위쪽 그곳이 바로 동맥이 뛰는 곳입니다.

 

 

 

맥박 측정하는 법은?

 

맥박 측정은 이미 동맥을 찾았다고 한다면 굉장히 쉽습니다

동맥 위에 손을 올리가 뛰는 것을 숫자로 세기만 하면 되는 거죠!

 

맥박을 잰다고 할 때 보통 1분 기준으로 측정을 합니다.

저는 측정해 보니 74번 뛰더라고요!

 

맥박을 측정하기 전에는 운동한 후에 재면 맥박이 빠르게 뛰기 때문에 안정을 취하고 하는 것이 가장 좋고

자리에 앉아서 여유롭게 진행을 해야 합니다.

 

 

 

맥박의 정상 범위

 

평균은 1분에 60~100회 정도 하는것이 정상 저는 74번 뛰었으니 초 정상인입니다!

그런데 이 맥박이 빨아도 당연 문제인데 맥박이 너무 낮아도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평소관리를 잘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1분에 74번 뛴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누군가는 엇박자로 뛰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그런 경우에는 부정맥의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더 조심을 하셔야 됩니다.

 

 

이상으로 손목 동맥 위치 잡는 방법 그리고

맥박 측정하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