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인들의 숙제 과음 과식으로 인해서 몸이 많이 망가지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럴 때 우리 몸 안에 여러 장기들이 고생하지만, 그래도 가장 우리가 걱정을 해야 되는 것은 바로 간입니다. 그 이유는 간은 침묵의 장기이고, 한번 아프면 잘 낫지 않기 때문에 더 신경을 잘 써야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간에 대한 특히 경도 지방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지방간은 간 내의 지방의 양의 무게가 5%이상이면 지방간이라고 하는데 이 지방간도
이렇게 2가지로 나뉘게 됩니다.
그 중 경도 지방간은 간세포의 5%~33%가 지방으로 이루어진 경우를 말합니다.
33%~66%는 중증 지방간입니다.
알코올성 지방간
경도지방간으로 가는 첫 번째 바로 알코올성 지방간입니다. 위에 말했던 것처럼 술로 인해서 생기는 지방간, 과도한 음주가 원인이 됩니다. 과도한 음주는 영양결핍 또는 영양 불균형으로 간세포에 지방이 축적됩니다. 술이 우리 몸에 들어오면 대사과정에서 생기는 아세트알데히드가 발생되고 이 아세트 알데히드는 간세포를 손상시키는 현상을 일으킵니다.
그리고 술을 오랫동안 마실수록
나중에 마시는 술의 90%가 지방간이 되어서 , 지방간이 지속되면 지방간염 그리고 지방간경변증이 됩니다.
비알코올성 지방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도 지방간이 생길 수 있습니다. 경도지방간으로 가는 원인으로는 비만 / 성인형 당뇨병 / 고지혈증과 같은 대사증후군으로 생기게 됩니다. 많은 열량을 섭취하면 우리 여러공간에 지방이 축적되는데, 간 역시 지방이 축적됩니다.
축적되어 증가된 지방은 간에 해로운 물질이 분비되어 역시 지방간염과 간경변증으로 진행이 됩니다. 그리고 우리가 아픔음 이기기 위해 먹는 약, 그리고 한약 또한 지방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1. 고등어
고등어는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3가 많이 들어 있습니다. 불포화지방산은 나쁜 지질을 녹이는 역할을 하고 몸에 축적된 것을 빠지게끔도 와 줍니다. 우리 몸에 LDL콜레스테롤의 경화를 막아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줍니다.
2. 연어
연어도 고등어와 같이 오메가3가 풍부합니다. 그 결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우리 몸안에 있는 인슐린 수치와 혈당을 조절하는데 도와줍니다. 그뿐만 아니라 간이 부담할 독소의 양을 줄여주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 바로 연어입니다.
3. 아스파라거스
우리몸에 다량의 지방을 쌓이게 하는 육류나 주류와 함께 하면 더 좋은 음식이 아스파라거스입니다. 아스파라거스 안 아스파라긴산은 특히 알코올성 지방간에 도움이 되는데, 그 이유는 알코올을 분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해독에 도움이 됩니다. 그뿐만 아니라 비타민B군 항산화 물질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4. 양배추
낮은 칼로리에 섬유질까지 많이 들어있는 양배추. 양배추 안에는 크라이글리세라이드가 우리 몸 안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줘서 질병 예방을 해주고, 설포라판 성분이 헬리코박터균을 잡는데 도움을 줍니다.
5. 밀크시슬
간에 좋다고 알려진 밀크시슬 항산화 작용부터 독소 손상을 방지하는데까지 도와줍니다. 실리마린이라는 물질이 활성산소를 막아주는데 도움을 주고 산화를 인한 노화를 늦춰줍니다. 단백질을 활성화를 여러 효소로 보조해 세포 재생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이상으로 경도지방간에 도움되는 음식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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